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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탁금지법 집중 대응”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7.02.09 09:37 | 조회수 : 148

농식품부, 기관 합동 올해 업무계획 발표
보고형식 관례 탈피…현장의견 수렴·공유
김 장관 “소통·협력하면 충분히 극복 가능”

 

해마다 연초에 관례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농식품부 소속·산하기관 업무보고. 단독 또는 일부기관 합동으로 열리는 이 업무보고는 해당기관이 한해 업무계획을 보고하면, 장관이 별도 업무지시 또는 당부 말을 전하는 것이 일반적 행태였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5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2017년 농림축산식품 분야 합동 업무계획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합동 업무계획 발표회는 농식품부 소속·산하기관 뿐 아니라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관련협회, 학계 등에서 500여명이 참석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은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정책성과를 높이려는 취지다. 현장의견 청취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렇게 바뀌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김 장관은 “취임 후 추진하고 있는 실행(Act), 신뢰(Believe), 배려(Care) 등 ABC 농정과도 맥을 같이 한다. 시장개방화, 노령화·양극화 등 어려운 때이지만 관계자들이 협력해 적극 대응한다면, 충분히 이 위기를 이겨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합동 업무계획 발표회에서 농식품부는 가축질병 발생, 쌀 공급 과잉, 청탁금지법 시행 등을 당면 현안과제로 꼽고 이를 해결할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식품 수출 확대, 6차 산업화, 스마트팜 확산 등 국정 핵심과제를 차질없이 수행, 농업인 경영안정과 새로운 도약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한 청년 창업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촌지역 개발에 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가치를 끌어올리는 등 농식품 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농식품부에 이어 농촌진흥청, 산림청, 한국농어촌공사, aT,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 농식품부 소속·산하기관은 올 한해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 기관에 머물지 않고,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소통과 협력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청중토론에서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렇게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농정이 살아있는 농촌 경쟁력이 된다”면서 계획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실천하는 농정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은 농업중요성과 후계농업인 양성 필요성을 전달했고,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회장은 농업·농촌과 소비자는 한 몸이라며 국산품 애용에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청중토론에서는 농산물 가격 안정, 논에 밭작물 재배 유도, 귀농 활성화, 규제 완화 등을 요구하는 농업인들의 의견이 나왔다.
업무계획 발표 후에는 쌀 수급 안정, AI 방역체계 개선 등 현안을 두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 틀을 짜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김 장관은 당면 현안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 중”이라며 농업인 소득과 경영안정망 확충, 영세·고령농 맞춤형 복지,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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